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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 등장’ KPGA 투어, 개막전 1라운드부터 대혼전

포천=전성민 기자입력 : 2018-04-19 18:22수정 : 2018-04-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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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옥태훈 사진=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 투어 개막전은 치열했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절대 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를 예고했다.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가 19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코스(파72․7076야드)에서 열렸다.

신인 옥태훈을 비롯해 박정호, 나운철(뉴질랜드)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1라운드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개막전을 빛낸 신인 옥태훈은 “데뷔전이라 정말 많이 떨었다. 마음 편히 한 게 도움이 됐다. 공동 1위라고 생각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2017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박정호는 10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2개 대회에서만 본선 통과해 시드를 잃었다. QT를 다시 봐 공동 11위에 오른 박정호는 “태국으로 8주 동안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티샷의 정확도가 항상 낮아서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을 진행했다. 대회 첫 날이지만 그 동안 열심히 훈련했던 것에 대한 보답을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개막 일자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카이도 제주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이지훈이 5언더파 67타로 바짝 추격에 나섰고 김태훈과 황인춘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남은 세 라운드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디펜딩 챔피언’ 맹동섭과 이형준은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고 2015년 프로미오픈을 우승한 허인회는 1언더파 71타를 마크했다.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1라운드에서는 버디 501개가 나와 후원금 2505만원이 적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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