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대림산업 등과 '철도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협약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종호 기자
입력 2018-04-19 14: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건설사와 공동으로 팀을 구성해 철도 안전관리 위한 정보·기술을 공유

지난 18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대전 동구 본사에서 열린 '협력사와 공동 안전관리강화를 위한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도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8일 대전 동구 본사에서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등과 '공동 안전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에 협약을 맺은 건설사들과 공동으로 팀을 구성해 철도 안전관리를 위한 정보 및 기술을 공유하는 등 현장안전관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발주처와 협력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안전점검을 진행해 기존 지적 위주의 방식에서 탈피, 근로자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를 계도하고 예방하는 방식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철도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수가 많고 사고 위험도가 높은 공사현장이 있는 협력사들과 협력을 맺게 됐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로의 시각차를 해소하고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위험 대응체계를 구축해 상호 협력적 관점의 자발적·참여형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