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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全임직원 온라인 주식거래 금지…배당착오 사태 후속 조치

박은주 기자입력 : 2018-04-17 21:27수정 : 2018-04-17 21:41

삼성증권이 최근 배당사고와 관련해 16일 모든 종합일간지와 경제지 등 신문사에 사과 광고를 냈다.삼성증권은 광고에서 "이번 우리사주 배당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너무나도 큰 심려를 끼쳤다"며 "뼈를 깎는 고통과 반성을 통해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삼성증권이 전 임직원의 온라인 주식거래를 중단시켰다. 이는 지난 6일 발생한 배당착오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다. 

삼성증권은 17일 임직원의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이용한 온라인 주식거래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또 자사주 거래 시에는 온라인 거래를 금지할 뿐만 아니라 사전 신고를 하도록 조치했다.

그러나 전화 주문이나 증권사 방문 등을 통한 오프라인 주식거래는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증권은 "직원들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자숙과 함께 사고 가능성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배당착오 사태를 시스템 문제보다는 직원 개인의 실수로 몰아가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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