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자산운용 등 6개사 금투협 정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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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기자
입력 2018-04-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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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자산운용 등 6곳이 금융투자협회 회원사로 새롭게 가입했다. 17일 금융투자협회는 서울 여의도 본회에서 '2018년 제4차 이사회'를 열어 5개 자산운용사와 1개 선물사에 회원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대성자산운용과 마이퍼스트에셋자산운용, 아스트라자산운용, 에이원자산운용, 이든자산운용, 유오비선물 한국지점으로 모두 6곳이다.

6개사 가입으로 금투협 회원 총수는 정회원 269개(증권 56개, 자산운용 196개, 선물 6개, 부동산신탁 11개), 준회원 107개, 특별회원 23개 등 총 399개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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