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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장에 최경숙 전 인권위 상임위원

조현미 기자입력 : 2018-04-17 11:57수정 : 2018-04-17 11:57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사진=한국장애인개발원 제공]


보건복지부는 17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에 최경숙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51·사진)을 임명했다. 임기는 3년.

소아마비로 지체장애가 있는 최경숙 신임 원장은 1967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대 건축공학과와 부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에서 사회복지학·여성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대표와 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대표 등을 지내고, 2011년 부산에 전국 1호 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성폭력피해자보소시설을 만들었다.

여성 장애인 최초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2007∼2010년)으로 활동했다. 올 1월부터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맡아왔다.

복지부는 “최경숙 원장이 풍부한 현장·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계와 정부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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