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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에 취임…23일 취임 리셉션

박은주 기자입력 : 2018-04-17 11:14수정 : 2018-04-17 11:14

이혁 한-아세안센터 신임 사무총장[한-아세안센터 제공]



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가 제4대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고 외교부는 16일 전했다. 

취임 리셉션은 오는 23일 서울 중구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 신임총장가 동남아 지역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아세안 관계 증진 등 우리 정부의 대아세안 협력 비전인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외시 13회) 외교부에 입부한 이 신임 사무총장은 주베트남대사, 주필리핀대사 등을 역임한 '아세안 전문가'다.

이 신임총장은 외교부 기획조정실장과 아시아태평양국장, 대통령실 외교비서관 등 주요 보직을 지내기도 했다. 

한-아세안센터는 지난 2009년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간 경제·사회·문화 분야 실질협력 증진을 위해 출범한 국제기구다. 

센터는 창립 이래 한국과 아세안간 핵심 협력 채널로서 교역 증대, 투자 촉진, 관광 활성화, 문화·인적 교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승인함으로써 임명되며, 임기는 3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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