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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시리아 사태 완화·트럼프 발언에 약세

노경조 기자입력 : 2018-04-17 10:09수정 : 2018-04-17 10:09
원·달러 환율이 1070원을 밑돌고 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5원 내린 1070.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1069원으로 떨어지며 달러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리아 공습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감이 줄어든 데다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율 관련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미국은 금리를 계속 올리는데 러시아와 중국은 환율 평가절하 게임을 하고 있다"며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뉴욕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90포인트(0.9%) 오른 2만4573.04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1.54포인트(0.8%) 상승한 2677.84, 나스닥종합지수는 49.63포인트(0.7%) 오른 7156.28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됐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67~1073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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