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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모히칸 스타일' 희귀 거북?

정세희 기자입력 : 2018-04-17 09:41수정 : 2018-04-17 09:41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쳐]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호주 퀸즈랜드 메리 강에 사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가진 메리 리버 거북(Mary River turtle)을 공개했다.

메리 리버 거북은 특이하게 생식기를 통해 숨을 쉰다. 녹색 머리칼로 보이는 부분인 사실 해초 같은 조류 가닥들은 거북이의 몸에서 자라나 머리를 덮고 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애완동물로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는 개체 수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현재 이 동물은 런던 동물 학회(ZSL’s)가 전 세계적으로 위험에 처한 파충류를 정리한 '엣지 (Endangered·Edge)' 목록에 있는 572마리 중 공동 29위에 올라 와있다.

2007년 처음 시작된 엣지 목록은 얼마나 고립돼 있거나 유일한지를 공식화시켜 점수를 부여해 ZSL이 발표한다. 양서류, 새, 포유류 등 다른 종들에 대해서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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