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불확실성에 원·달러 환율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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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기자
입력 2018-04-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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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 프랑스 연합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된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 바르제(바르자)의 과학연구센터 건물을 한 시리아 군인이 촬영하고 있다. 이 건물은 연합군이 미사일 공습 목표물로 공개한 3곳 가운데 하나로 '다마스쿠스 소재 화학무기연구시설'로 밝힌 곳이다. 시리아 측은 이날 건물이 전파된 현장을 외신에 공개하고 이 건물은 의약품·독성연구소였다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공격 이후 러시아 추가 제제를 예고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오른 달러당 10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이 시리아 화학 무기사용 배후로 러시아를 지목하고 제재안을 시행하면서 시장에 위험 회피 심리 압력이 강화되고 있다.

7년 이상 진행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은 러시아와 이란은 정부군을 지원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은 반군을 지지하는 등 주요국의 대리전 성격이 강하다. 중동 내부는 물론 미국과 러시아 간 갈등 우려도 급속히 퍼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2포인트 오른 2457.49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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