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한경 여친, 클로이 모레츠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근정 기자
입력 2018-04-15 22: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베이징영화제]


제8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15일 개막했다. 개막식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중국 유명 영화스타들이 이날 레드카펫을 밟았다. 홍콩 대표 여배우인 (위쪽부터) 모원웨이(莫文蔚)는 물론 슈퍼주니어 출신 연예인인 한경의 여자친구로 국내에서도 알려진 미국계 중국 배우 셀리나 제이드, 할리우드 스타인 클로이 모레츠도 참석했다. 중국 대표 여배우인 쉬치(舒淇)는 심사위원으로 함께 했다.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앞으로 8일간 진행되며 500편에 가까운 작품이 상영된다. 사드 한파를 뚫고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서울역', 김현석 감독의 '아이 캔 스피크' 등 한국 영화 7편도 초청을 받았다. [사진=신화통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