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종목분석]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GS건설 신고가 경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혜란 기자
입력 2018-04-09 17: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GS건설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힘입어 9일 주가가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4.99% 오른 3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22.15% 치솟은 3만58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GS건설은 지난 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3조1073억원, 영업이익은 380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15.05% 늘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544.75%나 증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