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 MOU 체결

김온유 기자입력 : 2018-04-09 15:00

기아자동차는 9일 도로교통공단과 한국자원봉사문화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도로교통공단 등과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교통공단은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기아차는 ‘그린 라이트 카드’를 배포할 예정이다. 그린 라이트 카드는 가방에 부착해 사용하면 된다. 자동차 전조등을 반사하기 때문에 가방을 멘 학생들이 눈에 잘 띌 수 있다.

올해부터 기아차는 초등학교 신입생을 중심으로 2020년까지 매년 20만명씩 총 60만명에게 그린 라이트 카드를 달아줄 계획이다. 이달 18일까지 그린 라이트 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학교별 안전교육 담당 교사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린 라이트 카드 캠페인을 통해 초등학교 신입생을 비롯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기아차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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