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옥션,자선경매 늘려 사회공헌 강화..7일 자선+프리미엄 온라인경매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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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성 기자
입력 2018-04-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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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경매사인 케이옥션이 자선경매를 늘려 사회공헌을 강화한다.

케이옥션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자선경매와 4월 프리미엄 온라인경매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6일 전했다.

기존 연 1회만 실시하던 자선경매를 올해부터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와 함께 진행하여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혀간다.

케이옥션은 "자선경매 확대로 경매회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경매에 재미를 더하고 새로운 애호가층의 확대의 목적도 있다"고 전했다.

자선경매에는 이진용, 김은경의 작품을 비롯해 극단 우컴퍼니가 기증한 뮤지컬 '쿵짝 II (얼쑤)' 티켓 20매(80만 원 상당)를 20만 원에 경매에 올린다.

또 200만 원 상당의 발베니 위스키 테이스팅 클래스가 40만 원,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에서 유일하게 롤스로이스 전용코스에서 테스트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롤스로이스 모터카 스튜디오 프로그램은 80만 원(250만 원 상당),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민경희 작가와의 드로잉 클래스(150만 원 상당)는 5만 원에 경매를 시작한다.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의 최고가는 백남준의 'Last 16th Century Painting'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작품은 1억 2000만 원에 경매가 시작되지만, 추정가는 1억 5000만 원에서 3억 원이다.

그 뒤를 이어 김창열의 '회귀 PN99010'이 추정가 1억 20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경매는 7500만 원에 시작한다.

봄을 맞이하여 ‘꽃과 여인’을 주제로 한 작품이 여러 점 선보인다.

김종학의 '꽃과 나비'와 황규백의 '찻잔과 바이올린'이 각각 500만 원에 경매에 오르며, 여인을 소재로 한 박항률의 '기다림'이 600만 원, 이숙자의 '이브'가 시작가 450만 원에 출품된다.

이밖에 앤디 워홀, 타카시 무라카미, 데미안 허스트, 탐 웨슬만 등 인기 있는 해외 작가의 판화 작품도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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