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고양이 간식 3만개 무료 배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성준 기자
입력 2018-03-23 10: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한국사료 ‘더독’과 함께 25일 오전 11시 ‘타임딜’… 배송비만 내면 2만원 상당의 ‘캣스틱’ 선착순 제공

[사진= 11번가 제공]


11번가는 한국사료 ‘더독’과 함께 고양이간식 무료나눔 이벤트를 연다.

11번가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타임딜’을 통해 2만원 상당의 고양이간식 ‘더독 비타크래프트 캣스틱’ 3만개를 무료 제공한다. 후원 동참자는 배송비 2500원만 내면 된다. 패키지 하나에 30개로 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맛은 연어오메가, 가자미오메가 두 가지다.

‘캣스틱’은 그릇 없이도 포장만 뜯어 먹이면 되는 고양이 간식이다.

박준영 11번가 MD영업1그룹장은 “급성장하는 반려묘 시장의 흐름에 맞춰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고양이 집사와 캣맘들이 혜택을 제공받고 사회적 이슈도 함께 재고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발굴하고 최종적으로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가치를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