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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리 길이가 무려 108cm인 여성, 그녀가 몸짱에 도전한 이유는…

강경주 기자입력 : 2018-03-20 11:18수정 : 2018-03-22 17:28
외스테르그렌 "우리는 모두 다른 몸매 가져…그게 아름다움"
미국 매체 유니래드가 얼마전 아이아 외스테르그렌(34)이라는 여성을 보도해 온라인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외스테르그렌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15만명 이상 거느리고 있는 유명 스타다. 다리가 무려 108cm로 알려졌고 철저한 자기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여성이 스타로 떠오른 진짜 이유는 다른데 있었다. 어린 시절 외스테르그렌은 너무 마른 체형으로 인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때문이었을까. 그녀는 결국 우울증을 겪게 됐는데 이것이 그녀의 삶을 또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외스테르그렌은 2013년 우울증을 이기기 위해 스웨덴 보디빌딩 챔피언인 남편과 운동을 시작했고 이때부터 그녀의 삶이 180도로 바뀌게 된 것이다.
 

 

 

 

 

[사진출처=외스테르그렌 인스타그램 ]


외스테르그렌은 유니래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모두 다른 몸매와 사이즈, 비율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게 바로 아름다움 인 것 같다"고 말해 또 한 번 인상을 남겼다.

한편, 국내 누리꾼들은 "무슨 게임 캐릭터 같은 몸매네", "우와 멋져요. 이게 진짜 타고난 체형이지. 다른 건 다 돈으로 고쳐도 키랑 비율은 타고나는거야", "나 10센치만 주라", "완전 바비인형 비율이다", "좋은 점도 있겠지만 불편한 것도 있을 듯", "다리에 맞는 바지 찾기 힘들겠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