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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이 세종시의원 "세종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촉구

(세종)김기완 기자입력 : 2018-03-15 07:00수정 : 2018-03-15 07:00

 ▲ 정준이 세종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촉구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정준이 세종시의원이 14일 제48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피력했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고,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되면서 장애인 친화도시의 필요성도 강조한 것이다.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도시면 일반 시민들도 편하다는 것이 그의 분명한 입장이다.

정 의원은 지역 내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과 장애인 일자리 정책 강화를 통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주장하면서 동선을 고려하지 않은 점자블록 설치와 공급자 중심의 장애인 콜택시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장애인 자립을 돕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센터 설립과 장애인 보호작업장 확대, 나아가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세종시 행정부의 추진의지를 확인했다.

또 조치원읍 번암사거리에 조치원 관문경관 조성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신도시 주민들의 조치원 방문이 증가하면서 번암사거리가 조치원의 새로운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도36호 확장사업과 연계해 번암사거리에 청춘조치원 관련 조형물을 설치한다면 원도심과 신도심의 심리적 거리를 단축시키고, 청춘공원·SB플라자 사업 홍보와 청춘조치원 지역브랜드 강화라는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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