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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 거인 구글ㆍ페이스북, 가상화폐 광고 중단

윤세미 기자입력 : 2018-03-14 17:17수정 : 2018-03-14 17:17

[사진=AP/연합]


세계 온라인 광고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가상화폐를 포함한 “투기적 금융상품”에 대한 광고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 주요 외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오는 6월부터 검색 엔진과 유튜브 등 구글의 모든 플랫폼에서 가상화폐와 관련한 관련한 모든 온라인 광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주식이나 환율 움직임을 예측해 베팅하는 바이너리 옵션 등 위험한 투기적 금융상품 광고도 금지된다.

스콧 스펜서 구글 지속가능 광고국장은 CNBC에 “가상화폐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는 없다. 그러나 관련 광고가 소비자에 해가 되거나 해가 될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만큼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서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1월 말 세계 최대 SNS 업체인 페이스북 역시 바이너리 옵션과 가상화폐공개(ICO), 가상화폐와 관련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광고를 금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4일 오후 5시(한국시간) 코인데스크의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비 0.4% 떨어진 9105달러 선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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