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구의 포토다이어리] 오늘의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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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8-03-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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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국회보다 한 발 앞선 청와대발 개헌 움직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정해구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특위가 마련한 정부 개헌안 초안을 전달받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남북 훈풍이 불가리아에서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 있는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불가리아 대통령 초청 아시아국가 대사 오찬모임'에서 신부남 주 불가리아 대사(왼쪽부터),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 차건일 북한대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재팬 패싱은 없습니다'
서훈 국정원장이 도쿄 총리 공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 남북·북미 정상회담 추진상황을 설명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육군 7사단 제공]

▶ 군이 보호하는 산양 무리
멸종위기종인 산양 무리가 강원 화천군 중동부 전선 최전방부대 일반전초(GOP) 철책 인근에서 뗴를 지어 먹이를 먹고 있다. 올 겨울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새끼산양을 동반한 산양가족으로 추정된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 이명박 소환 D-1, 검찰총장의 생각
이명박 전 대통령 검철 소환을 하루 앞둔 문무일 검찰총장이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위 전체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 소탈한 교황, 전 세계가 존경하는 이유
전 세계 1억2천만 가톨릭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즉위 5년을 맞았다. 전용 관저를 사양하고 바티칸 게스트하우스에서 생활하는 등 검소한 삶을 실천해온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 교회 개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사진은 지난 2015년 스위스 근위병과 악수를 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 '티베트의 의지'
티베트의 대규모 봉기 59년을 맞아 런던의 반중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이 '자유 티베트'라고 적힌 털모자를 쓰고 있다. 중국은 1950년 티베트를 침공, 이듬해인 1951년 티베트와 조약을 맺고 티베트를 병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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