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셰프와 제주 미식 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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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8-03-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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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미쉐린 3스타 갈라 디너 패키지’ 선봬

[사진=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가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의 요리를 즐기며 제주에서 특별한 휴양을 보낼 수 있는 ‘미쉐린 3스타 갈라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비치에서는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라스트랑스(L’Astrance)’의 오너 셰프이자 프랑스 천재 요리사라 불리는 파스칼 바흐보(Pascal Barbot)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 룸의 1박, 갈라 디너 2인, 섬모라 조식 뷔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됐다. 가격은 108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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