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트렌드-플라워 패턴] 아이유‧윰블리처럼 사랑스러운 봄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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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지 기자
입력 2018-03-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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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따스해진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에 '봄이 왔구나' 실감한다.
꽃이 피는 계절, 올봄에도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습을
거리 곳곳에서 만날 듯하다.
플라워 패턴의 유혹, 스타들의 봄 패션을 만나보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사진=Thursday Island]

지난 6일 tvN ‘라이브’ 제작발표회와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2018 SS 화보 속 정유미.
잔잔한 플라워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연출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8일 MBC '위대한 유혹자' 제작발표회에서 레드벨벳의 조이(박수영)는 플로럴 자수 원피스로 로맨틱함을 더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6일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제작보고회에서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를 착용한 송지효.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쉬폰 블라우스로 여성미를 강조한 아이유.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화사한 플라워 원피스를 착용한 선미.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캉캉 원피스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민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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