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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현진 퇴사, 사직서 제출 사유는 전달 못 받아"

전기연 기자입력 : 2018-03-09 07:28수정 : 2018-03-09 07:28
길환영 전 사장과 자유한국당 영입

[사진=MBC 제공]


MBC가 배현진 아나운서의 퇴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MBC 관계자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사직서 제출 사유와 관련해서는 전달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거취에 대해서는 "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결정한 문제로 MBC 측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8년 입사해 2010년부터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게 된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MBC 총파업에 참여했다가 노조에서 탈퇴하고 앵커로 복귀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총파업이 끝난 후 최승호 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부임되자마자 앵커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당시 최승호 사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배현진 아나운서의 향후 활동에 대해 "MBC가 새로운 공영방송으로서 신뢰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는 상황에서 뉴스에 출연한다거나 중심에서 활동을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일하기 원한다면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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