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유니버셜달러 종신보험' 누적 초회보험료 130만 달러 돌파

[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올해 초 출시한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이 판매 개시 두 달 만에 누적 초회보험료 13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 상품은 달러로 보험료를 내고 달러로 사망 보험금을 받는 금리연동형 달러 종신보험이다.

지난 2월 말 기준 이 상품은 월 평균 3500여 건의 신규 가입이 이뤄지고 있으며, 누적 월초회보험료는 130만 달러를 넘어섰다.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서 자산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필요한 시대에 안정적인 달러로 보장자산을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데미언 그린 매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보장자산을 다변화할 수 있는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의 혁신성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일생을 함께하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