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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혼다 LPGA 타일랜드 3R ‘공동 5위’…전인지‧고진영 ‘톱10’ 근접

서민교 기자입력 : 2018-02-24 19:26수정 : 2018-02-24 19:26

[양희영. 사진=AP 연합뉴스 제공]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하지만 선두와 8타 차로 벌어져 있어 2년 연속 우승은 쉽지 않게 됐다.

양희영은 23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양희영은 공동 5위에 올랐다.

2015년과 2017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희영은 3라운드까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제시카 코다(미국)는 이날도 17번 홀까지 4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20언더파를 적어냈다. 일부 선수들이 일몰로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코다도 마지막 18번 홀(파5)을 남겨둬 타수를 더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코다는 이 홀에서 1라운드 버디, 2라운드 이글을 잡아냈다.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2위, 17번 홀까지 마친 호주교포 이민지가 15언더파 201타로 3위에 자리했다.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은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4위에 마크했다.

전인지는 이날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14위까지 올라섰고, 고진영도 이날 4타를 더 줄여 공동 16위(8언더파 208타)로 3계단 더 점프했다. 박성현은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공동 24위(6언더파 210타)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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