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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안전진단 강화]제동걸린 목동 재건축…주민들 대책마련 분주

강영관 기자입력 : 2018-02-22 07:44수정 : 2018-02-22 07:44
목동5·9단지 입주민 동의작업 시작

양천구 목동신시가지2단지 아파트 전경. [사진= 아주경제DB]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 재건축 추진 아파트들이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강화와 관련해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10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가 열리는 22일 별도의 입주민 모임을 열기로 했다. 8단지 역시 24일 예정된 입주자대표회의에 입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목동5·9단지는 인근 공인중개사무소를 주민동의서 접수처로 지정하고 입주민 동의작업을 시작했다. 5단지에서는 일부 주민들이 각 가구를 방문해 동의서를 받겠다며 자발적으로 나선 상태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총 2만6600여 가구 규모로 14개 단지 중 5개 단지를 제외한 9곳이 재건축 연한을 넘겼다. 재건축 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재건축 초기 단지에 대한 매수 문의는 뚝 끊겼고 호가를 낮춘 급매물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1단지의 전용 66㎡ 호가는 지난달보다 3000만원가량 빠졌다. 지난달 중순에는 8억4700만원에 실거래됐으나 지금은 8억1000만~8억3000만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목동4단지에서는 소형 주택형 매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한 달 전에는 매물이 1~2건에 그쳤으나 지금은 전용 48㎡ 매물이 4건, 67㎡ 매물이 3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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