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술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 ‘RoboUniverse & K-Drone / VR Summit’킨텍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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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최종복 기자
입력 2018-02-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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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킨텍스제공]

한미(킨텍스-RisingMedia) 합작 프로젝트에 의해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RoboUniverse & K-Drone / VR Summit 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오는 6월 28일(목)부터 30일(토) 까지 3일간 킨텍스 7,8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기술들을 집약한 전시와 국제컨퍼런스들로 구성되어 기존의 국내 전시회들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본 행사는 세계 순회행사로 현재 한국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로봇 / 드론 / VR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미국형 컨퍼런스와 Tradeshow가 결합된 형태로 킨텍스와 RisingMedia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IoT와 AI 기술이 융합된 로봇/드론과 VR/AR 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진화과정을 제시한다. 최근 개최된 CES 2018에서도 또한 IoT·AI 전시회라 해도 무관할 정도로 관련 기술이 접목된 제품 및 서비스가 대거 전시되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대두되고 있는 이러한 신개념 미래 기술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바로 RoboUniverse & K-Drone / VR Summit 이다.

서비스로봇, 스마트 드론 분야, 유명 국제전시회인 RoboUniverse & K-Drone 은 서비스로봇과 드론산업을 중심으로 의료, 국방, 소셜, 엔터테인먼트, 미화, 농업, 산업, 교육/완구, 특이로봇, 재난, 방재, 구조, 극한직업 분야가 주요 참가 품목이다.

서비스로봇 개발 및 활용의 천국이라고 일컬어지는 일본에서는 ‘인구 고령화’ 및 ‘물리적 인력 고용에 따른 임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실버산업, 호스피탈리티, 레저 및 라이프스타일 관련산업 등에 서비스로봇이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이는 인구추이 및 노동 트렌드가 비슷한 양상을 띄는 미국, 독일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추기 위해, 이번 행사에는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접목되어 있는 서비스 로봇에 대한 비중과 공공분야 판로 개척에 대한 기회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무인기술과 무인항공의 가장 큰 시장 중 한 분야인 국방 분야 뿐만 아니라 농업 및 유통 분야 등에 이용되는 상용업 국내외 드론 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VR Summit 은 장비(HMD, 동작인식, 악세서리), 플랫폼, 촬영(영상, 3D 측정), 의료(심리치료, 트라우마 치료), 콘텐츠(게임, 교육, 시뮬레이션), 테마파크 체험 등이 주요 품목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독일 등 정부는 AR/VR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VR 산업의 성장을 옅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작년에 첫 선을 보인 'Global Sensor Forum' 은 로봇/VR/IoT/AI 등의 기술에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핵심 기술인 센서분야로서 올해 확장을 할 예정이고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과 IoT 기술을 중심으로 한 Technoscape Asia 행사를 새롭게 론칭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시 품목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대토론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가 3일동안 약50개 세션으로 구성하여 15개국 60여명의 연사들이 초청되어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들로 한국에 찾아올 예정이다.

또한 KT․전주시 등이 후원 예정인 로봇․드론 국제대회도 부대행사로 개최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기대해 볼만하다.

본 행사의 공동 주최사인 미 Rising-Media 관계자는 ‘한국은 매우 우수한 ICT/Io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로봇/드론/VR·AR 등 Digitalized 산업의 발전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는 미국, 영국, 독일 등의 벤처 투자가 및 유력 바이어들에게 굉장한 매력으로 어필되고 있으며, 한국 행사가 우리의 순회 행사 중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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