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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뉴스] 지구에 '올림픽 스웩' 제대로 보여준 감강찬 선수의 선글라스

윤경진 기자입력 : 2018-02-21 18:34수정 : 2018-02-22 10:01

 

 

 

 

 

 

 

 

 

한국 피겨스케이팅 페어 국가대표 감강찬 선수는 이중 선글라스 움짤 하나로 전 세계에서 난리가 났다.

지난 12일 스포츠 매체 '사우던 스포츠 네이션'의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감강찬의 움짤이 시작이었다. 카메라에 모습이 비친 감강찬은 쓰고 있던 오륜 선글라스를 벗었다.

하지만, 그의 눈은 보이지 않았다. 숨겨왔던 또 다른 선글라스가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쿨한 표정의 감강찬의 당당한 얼굴이 매력을 더한다. 해당 움짤은 미국 유머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 퍼졌고 누리꾼은 '살면서 본 것 중 가장 멋진 하나', '진정한 쿨가이', '이 남자 도대체 누구냐' 이 한국분이 올림픽 최종 승자' 등의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뜨거운 반응에 감강찬은 직접 커뮤니티 사이트에 "친절한 반응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올림픽 금메달만큼 기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글라스 움짤에 올림픽 공식 SNS계정도 답했다. 18일 오륜 선글라스를 벗는 감강찬의 새로운 움짤이 올라왔다.

올림픽 공식 계정도 재미가 있었던지 20일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움짤도 공개했다. '연아도 역시 이걸 좋아해'라는 깜찍한 멘트도 잊지 않았다.

묘한 매력이 있는 이중 선글라스 움짤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의 확실한 밈(meme)으로 자리 잡을 분위기다.

[사진 = 오늘의 움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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