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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응원단, 오늘 인제스피디움 직원들 위한 공연펼친다

박은주 기자입력 : 2018-02-21 15:33수정 : 2018-02-21 15:33

북한 응원단이 18일 오전 강원도 평창 용평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대회전 1차전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에 한국에 머물고 있는 북한 응원단이 21일 숙소인 인제 스피디움 직원들을 위해 공연한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호텔 관계자 직원들을 위한 내부공연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북측 응원단 등이 숙소에 머무는 동안 직원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고 편의를 봐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펼치는 공연이다. 

북측 선수들의 동향에 대해 백 대변인은 "북측 선수들은 별도의 경기 일정 없이 계획된 훈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오늘 오후에 진행되는 3, 4위 결정 경기를 관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북측 응원단의 별도 공식 일정은 없다고 백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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