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명절 후유증' 날려 줄 마사지 등 건강 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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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채열 기자
입력 2018-02-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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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유증을 날려 보낼 마사지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대명절 설연휴가 끝난데다 '월요병'까지 겹쳐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명절증후군을 날려 줄 아이템이 인기다.

7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마사지체어 브랜드 '오씸'에서는 명절의 피로를 풀어줄 수 마사지 체어와 명절음식으로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만들어줄 승마 운동기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오씸' 마사지체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새로운 마사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수 있어 가장 최신의 라이프스타일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의 변화되는 요구를 충족시켜주어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한다. 그 외에도 핸디형 마사지, 발마사지 등 을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3월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휴대형 마사지 브랜드 '브레오'에서도 오는 2월 28일까지 10%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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