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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직영 "설날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은 차 1위는 ‘그랜저’"

김온유 기자입력 : 2018-02-14 11:35수정 : 2018-02-14 11:35

[사진=SK엔카직영 제공]


부모님께 설 명절 사드리고 싶은 차로 현대자동차의 그랜저가 1위를 차지했다.

SK엔카직영은 ‘설날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은 차’를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대차 그랜저가 13.7%의 응답 비율로 가장 많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성인남녀 7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랜저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세대가 지나도 세련된 디자인부터 편리한 기능, 안정감까지 부모님이 좋아하실 장점이 많다”, “역사와 전통에 있어서 따라올 차가 없다”, “세단의 품격과 편안한 승차감을 갖춰 부모님의 노후에 어울릴 것 같다”, “대중적인 선택을 꾸준히 받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등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제네시스의 G80이 8.7%로 2위에 올랐다. 지난해 미국에서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대형세단 최초로 디젤 모델을 출시했다.

선정 이유로는 “부모님 연세에 걸맞은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존재감!”, “럭셔리한 이미지도 갖고 있으면서 국내 브랜드라서 부모님이 타시기에 유지비도 합리적일 것 같다”, “젊은 시절부터 현대차가 익숙하신 부모님께 브랜드 라인업 중 최고의 차를 선물 드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3위는 7.0%를 차지한 벤츠 E클래스가 이름을 올렸다. 응답자들은 “기품이 느껴지는 디자인, 실내, 성능 등 아버지의 로망을 실현시켜 드릴 수 있는 차”, “고생하신 부모님을 위한 선물,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면 벤츠를 고르고 싶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4, 5위에는 각각 현대차 싼타페(6.3%)와 벤츠 S클래스(4.5%)가 선정됐다.

싼타페는 6년만에 완전변경된 신형 모델을 출시했으며, S클래스는 수입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동급 판매 1위로 독주하고 있는 모델이다.

SK엔카직영 측은 "최근 자동차 시장은 SUV 모델이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은 차는 세단이 69.7%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다"면서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SUV보다 안정감 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세단을 부모님 세대에 어울리는 선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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