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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묻지마 폭행, 80대 할머니 피멍든 얼굴+머리 붕대…용의자 히스패닉계 중년남성

전기연 기자입력 : 2018-02-14 09:13수정 : 2018-02-14 09:13
한 낮 거리에서 발생

[사진=KBS방송화면캡처]


LA 한인타운에서 묻지마 폭행이 일어났다.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쯤 한인타운에 있는 한 대형마트 앞에서 한인 송모(85) 할머니가 다짜고짜 한 중년 남자에게 폭행을 당했다.

머리를 얻어맞은 송 할머니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며 정신을 잃었다. 당시 머리에서 피를 흘린 송 할머니가 얼굴에 피멍이 든 채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더욱 공분을 샀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송 할머니는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송 할머니를 폭행한 남성은 중년의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당시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하고 있었다. 

현지 경찰은 취약 계층을 노린 증오범죄나 인종관련 범죄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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