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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우즈벡은 신북방정책의 핵심 동반자”

이경태 기자입력 : 2018-02-13 20:35수정 : 2018-02-13 20:39
김동연 부총리, 13일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한-우즈벡 경제부총리회의 참석 우즈벡 정부, 현지 진출 한국 기업 애로사항 조속 조치 약속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열린 ‘한-우즈벡 경제부총리회의에 참석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우즈벡은 신북방정책의 핵심적인 동반자입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우즈벡 타슈켄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제1차 한-우즈벡 경제부총리회의’에서 “우즈벡은 한국과 1500년 된 친구이며 한국의 신북방정책 추진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동반자”라며 “양국간 성숙한 경제 협력을 위해서는 기존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기업환경 조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한국과 우즈벡은 1992년 수교 이후 사반세기 넘는 기간동안 아주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한층 더 높은 협력 관계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우즈벡 정부는 수르길 가스개발 사업, 지능형 미터기 사업, CNG 사업 등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조속히 해소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외환자유화 조치에 따라 환차손을 입은 한국 기업에 대한 조치도 취해질 전망이다.

이와함께 산업인프라협력, 보건의료협력, 인프라협력, 전자정부협력 등 지난해 11월 열린 정상회담 성과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도 마련됐다.

이밖에 양국은 국립의료복합단지 건립 협력 MOU와 타슈켄트 국제공항 신 여객터미널 건립 협력 MOU도 체결했다.

양국은 내년 상반기 중 한국에서 제2차 경제부총리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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