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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1심 선고 20년 판결 정치인 말말말…박지원 "마음에 든다" 정청래 "정형식판사, 보고있나"

전기연 기자입력 : 2018-02-13 16:47수정 : 2018-02-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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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원 전 대표 & 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비선실세' 최순실이 20년을 선고받자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박지원 전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원 최순실에 밀려 연합TV<뉴스1번지> 방송시간,4시 40분입니다. 그러나 최순실 징역 20년 선고가 마음에 듭니다"라는 글로 법원 판결에 만족하고 있음을 밝혔다.

정청래 전 의원 역시 "<이재용 풀어준 정형식 판사님, 보고 계십니까?>'70억 뇌물' 신동빈 1심서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1보)...최순실은 징역 20년, 롯데 신동빈회장은 2년6개월 실형으로 법정구속. 최순실 재판서 안종범 수첩이 증거능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어째 항소심 판사가 그 모양입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라는 지적글을 게재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1심 선고공판에서 최순실씨의 혐의 중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 원을 선고했다.

또한 안종범 청와대 수석에게는 징역 6년 및 벌금 1억 원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 추징금 70억 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미르· K스포츠재단 출연금 모금에 대해 "대통령의 직권을 남용해 기업체에 출연을 강요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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