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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비밀 훈련’위해 평창 떠나는 피겨스케이터들

양성모 기자입력 : 2018-02-13 15:59수정 : 2018-02-13 15:59

12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피겨스케이터들이 올림픽 개최지를 떠나 비밀리에 마지막 준비에 들어간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스케이터들이 훈련을 위해 평창을 떠난다”고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팀이벤트(단체전) 이후 휴식 시간을 맞아 올림픽 분위기를 벗어나 며칠간 조용한 분위기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피겨스케이팅은 12일까지 단체전이 열렸으며 14일 페어에 이어 16일 남자 싱글이 시작된다. 아이스댄스나 여자 싱글 등 다른 종목은 다음 주에 막을 올린다.

긴 휴식기간을 맞아 캐나다 아이스댄스 대표인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어, 여자 싱글의 케이틀린 오스먼드, 가브리엘 데일먼, 라킨 오스먼은 서울로 향해 아이스링크가 아닌 곳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올림픽에서 트리플 악셀을 완성한 첫 미국 여자 선수인 나가스 미라이는 팀 동료 캐런 천, 브래디 테넬과 함께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강릉을 벗어나 ‘비밀 장소’에서 점프를 가다듬는다.

일본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피겨스케이터들은 아예 한국을 벗어나 일본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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