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300 급락장에서 코스피·코스닥보다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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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원 기자
입력 2018-02-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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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도입된 통합지수 KRX300이 급락장에서 코스피·코스닥지수보다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300은 지난 9일 전거래일보다 29.23포인트(2.03%) 하락한 1411.90으로 장을 마쳤다.

첫날인 5일부터 9일까지 5거래일간은 전주(소급산출 지수) 대비 6.67% 내렸다. 이 기간 미국발 악재로 증시가 급락했었다.

다만 같은 기간 코스피(-6.40%)·코스닥(-6.32%) 하락폭에 비해선 KRX300의 수익률이 부진했다.

기존 코스피·코스닥 통합지수인 KRX100(-6.52%)보다도 더 떨어졌다. KRX300의 부진은 이번 조정장세가 대형주 중심으로 진행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벤치마크지수인 코스피200지수는 같은 기간 6.78% 하락했고, 코스닥150지수는 7.71% 떨어졌다. 이에 비해선 KRX300이 선방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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