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3월 제대 후 첫 日 팬미팅 개최…"팬미팅+미니콘서트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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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입력 2018-01-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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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이 제대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30일 JYJ 일본 공식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박유천은 오는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일본 도쿄 무사시노 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2018 PARK YUCHUN FANMEETING & MINI CONCERT IN JAPAN '再会remenber the memories'’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이 오랜만에 일본 팬 앞에 나서는 만큼 ‘재회’라는 주제로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앞서 박유천은 입대 직전인 지난 2015년 8월 일본 팬미팅 투어를 열고 총 7만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유천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던 중 2016년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논란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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