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킹메이커' 출연 검토 중…변성현 감독 '페르소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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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8-01-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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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설경구가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 변성현 감독의 신작 ‘킹메이커’ 출연을 검토 중이다.

1월 30일 설경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아주경제에 “설경구가 변성현 감독의 신작 ‘킹메이커’ 출연을 제안 받았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 ‘킹메이커’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대선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설경구와 변성현 감독은 영화 ‘불한당’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불한당’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설경구인만큼 변성현 감독과의 재회를 기다리는 팬들 또한 많은 상태. 설경구가 변성현 감독의 페르소나로 등극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설경구는 현재 영화 ‘우상’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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