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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저글러스' 속 적은 분량? 전혀 개의치 않았다" (인터뷰①)

김아름 기자입력 : 2018-01-24 14:11수정 : 2018-01-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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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강혜정이 ‘저글러스’에서 적은 롤임에도 불구하고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강혜정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아주경제와 만나 KBS ‘저글러스’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왕정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강혜정은 “이해하기 편하고 받아들이기 편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많이 끌렸다. 왕정애라는 캐릭터는 내게 1도 없을 캐릭터 아닌가 싶기도 해서 걱정됐다. 제 자체가 상남자의 느낌이 있는 사람이어서 국보급 순수녀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싶었다”며 “그러다가 캐릭터를 결정한 이유는 책을 보고나서다. 드라마가 재밌는데 굳이 안 할 이유가 있을까 싶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다소 롤이 적은 것에 대해 강혜정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20대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그런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 역할과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충분하다면, 또 그게 매력적이고 인상적이고 그렇다면 크기나 양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타이틀롤에서 몇 번 째 순은 정말 중요하지 않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강혜정은 ‘저글러스’에서 YB 스포츠사업부. 황보 율 이사 비서. 15년 차 전업주부 겸 신입 저글러. 국보급 호구라 불릴 정도로 착하고 순진하고 맹한 왕정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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