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주경제] '4당4색' 비트코인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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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기자
입력 2018-01-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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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6면]


가상화폐 광풍에 대해 정부가 거래소 규제, 실명제 추진 등 잇단 땜질처방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각 당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오늘자 정치기획에서는 '인증을 통한 관리'를 강조한 민주당, 정치권 개입 최소화를 주장하는 한국당, 블록체인 산업을 키우고 투자자도 보호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바른정당, 무조건적 규제를 경계하는 국민의당 등 가상화폐에 대한 각 당의 정책기조를 짚어보았습니다.

 

[아주경제 13면]


가맹점수수료율 인상으로 생존이 걱정된다며 인력감축까지 나섰던 카드사들이 사상최악의 실적에도 오히려 임원 급여는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익이 20% 가까이 떨어진 상황에서 보수는 2배 이상까지 올린 카드사 경영행태가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아주경제 15면]


정부가 재건축 연한을 30년에서 40년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하면서, 서울 주택시장 활황세를 이끌어 온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오늘자 부동산면에서는 르포를 통해 서울 송파. 성남 분당의 부동산 중개업소를 찾아 사업성이 낮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인 아파트 등의 분위기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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