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주시, KSP·포스뱅크와 첫 투자협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희강 기자
입력 2018-01-22 21: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충주신도시 내 충주 메가폴리스는 KSP와 포스뱅크 등 2개 업체와 서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메가폴리스는 충주시가 사업비 2446억원을 투입, 주덕읍과 대소원면 180만1000㎡ 터에 조성했다.

KSP는 반도체 및 FPD(판 디스플레이) 알루미늄 프레임 설계·제작업체다로, 오는 9월까지 31억원을 투자해 메가폴리스 내 4950㎡의 터에 제조공장을 신축한다.

포스뱅크는 2003년 설립된 POS(판매 시점 정보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내년 2월까지 82억원을 투자해 1만6529㎡ 터에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