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관광분야 최저임금 간담회 개최...업계 "특성 고려한 점진적 인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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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강 기자
입력 2018-01-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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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분야 최저임금 간담회를 열었다.

나종민 제1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여행업·호텔업·마이스(MICE)·국제회의기획업(PCO) 등 관광분야 업종별 협회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간담회에서 비정규직 고용인력과 주말·야간근무가 많은 마이스, PCO, 유원시설, 공연관광업 등 관광업계의 특성을 고려한 문체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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