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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서울역 도착… 빠른 걸음으로 버스 탑승

공동취재단, 박은주 기자입력 : 2018-01-22 11:36수정 : 2018-01-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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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주변서 50명 '현송월 방남 반대' 집회열어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오전 강릉 공연장 후보지에 대한 점검을 마친 뒤 ktx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 오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방남 중인 북측 사전점검단을 이끌고 있는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22일 오전 11시께 서울역에 도착했다. 

이날 강릉역에서 오전 9시 14분 출발인 서울행 KTX를 탄 현 단장 일행은 서울역에 내렸다. 이날 북측 사전점검단이 탄 열차는 일반승객이 타지않은 임시열차로, 문재인 대통령 이후 처음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열차에서 내린 현 단장 일행은 11시 8분께 북측 대표단 1호차 버스에 탑승했다.

취재진이 열차에 내리는 현 단장을 향해 "이동하는데 편했는가" "다음 일정 어떻게 되는가" "방남소감" 등에 대해 질문하자, 현 단장은 답없이 빠른 걸음으로 버스로 이동했다.

북측 사전점검단을 태운 버스는 11시 9분께 경찰차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했다. 다음 행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역 주변에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 등 50명이 '현송월 방남 반대' 집회를 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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