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조간신문 관심 뉴스]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효과 있다? 없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백준무 기자
입력 2018-01-19 08: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경향신문
▷보고 싶다, 맑은 하늘
-초미세먼지 연일 습격…대기 정체에 황사도 겹쳐
-오늘 서울·인천 '보통'…내일 대부분 지역 '나쁨'
 
▲동아일보
▷미세먼지에 서울시 파산할까봐?
-'나쁨' 대기기준 4월부터 강화하는 환경부, 비상조치 발령기준은 그대로 유지
-새 기준 땐 서울 '나쁨' 6배로 늘어
-비상조치 따른 예산부담 눈덩이
-환경부 고육지책 엇박자 행정에 "그럴거면 기준 왜 높이나" 비판
 
▲매일경제
▷미세먼지 4번 더오면 무료 대중교통 예산 바닥
-서울시 비상저감조치 효과논란
-도로 교통량 2.3% 줄었지만 서울시 이미 150억 쏟아부어
-주말까지 미세먼지 지속될 듯
 
▲서울경제
▷軍복무, 카드수수료 인하, 무료 교통 지방선거發 포퓰리즘 판친다
-계속되는 생색내기 정책
-당정, 소액결제 수수료 내리고 상가임대료 상한도 낮춰
-선거 다가올수록 더 기승 가능성…"경제의 정치화 우려"
 
▲서울신문
▷중국발 황사에 난방사용 폭증… 효과없는 미세먼지 비상 대책
-연초부터 한반도 대기질 악화 왜
-북극 한파 몰아치면서 수요 급증
-한파 후 대기정체·온난기류 유입
-미세먼지 태평양으로 못 빠져나가
-환경부 오늘 비상대책 개선안 논의
 
▲세계일보
▷혈세낭비 지적에도… 249억 다 쓴다는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실효성 논란 증폭
-대중교통 무료 효과 미미 불구
-재난관리기금 운영심의위 의결
-시 "추경 등 활용 지원비 확보"
-예결위원장은 '증액 반대' 입장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지원 등
-"입증된 사업에 집중" 목소리도
 
▲조선일보
▷'공짜 운행' 2번만 더 하면 249억 동나… 서울시의 무리수
-1월에 이미 사흘간 150억 썼지만 정작 미세먼지 감소 효과는 미미
-市 "재난기금서 또 끌어오면 돼"
-내부선 "낯뜨거운 선심성 정책… 세금 먹는 블랙홀로 진퇴양난"
 
▲중앙일보
▷'대중교통 무료' 250억 예산 중 이미 150억 사용…서울시 "그래도 계속 할 것"
-추가예산 필요 땐 재난기금 쓰기로
-어제 출근길 교통량은 2.4% 줄어
 
▲한겨레
▷서울·경기·인천 '미세먼지 협의' 시동
-17일 3개 시·도 환경국장 회의 이어 오늘 교통국장 실무회의 열려
-경기지사 "단체장들 직접 만나자"
-서울 비상조치 3일째 교통량 2.4%↓
 
▲한국일보
▷서울시 미세먼지 정책,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