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새마을금고 강도 검거 "훔친 돈 모두 회수..공범 없고 내부 직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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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효 기자
입력 2018-01-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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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거제에서 울산동부경찰서로 압송 중

 18일 오전 울산시 동구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들어 1억1천만원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강도 피해를 당한 새마을금고가 정상 영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울산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범인이 검거됐다. 경찰은 울산 새마을금고 강도에 대해 공범은 없고 내부 직원은 아니라고 밝혔다.

울산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울산시 동구 일산새마을금고 방어지점에서 현금 약 1억1000만원을 빼앗아 도주한 강도가 범행 약 7시간 만에 경남 거제에서 검거됐다.

울산동부경찰서의 담당 형사는 “울산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범인은 한명이고 공범은 없다”며 “범인 인적 사항 등은 말할 수 없고 내부 직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범인은 거제에서 울산동부경찰서로 압송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울산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범인이 뺏은 돈은 모두 무사히 회수됐다. 경찰은 울산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범인이 도착하는 즉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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