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조간신문 관심 뉴스] 현대차 신사업에 23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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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18-01-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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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현대자동차그룹 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현대차, 당신도 중요해요
-김동연 부총리, 용인 기술연구소 방문
-“벤처 · 중기뿐 아니라 대기업도 혁신성장의 축”
-규제 완화할테니 신산업에 주력 당부

▲경향신문
▷현대차 협력사, 혁신성장의 두 바퀴 손잡은 김동연 정의선
-김 부총리, 현대차 경영진 협력업체 대표들과 간담회
-김 3 4차 협력사까지 최저임금 잘 챙겨달라… 신산업 육성 지원
-정 로봇 AI 등 5대 신산업에 23조 투자 일자리 4만5000개 창출

▲동아일보
▷현대차 “로봇-AI 등 신사업에 23兆 투자”
-“5년간 4만5000개 일자리 만들 것”
-金부총리 “신사업 육성 적극 지원”

▲매일경제
▷현대차, 미래車에 5년간 23조 투자
-김동연 "신산업 투자때 대기업도 적극 지원"

▲서울경제
▷현대차, 미래차 AI에 23조 투자
-鄭부회장, 金부총리에 밝혀 5년간 4만5,000명 신규고용

▲서울신문
▷현대차 ‘5대 신사업’ 5년간 23조 투자
-로봇·AI 분야 사업화 첫 공개
-자율주행차·스타트업 육성 등
-일자리 4만 5000명 늘리기로
-정의선 부회장·김동연 부총리 기업 현장소통 간담회서 발표
-정 부회장 “3·4차 협력사 지원” 김 부총리 “규제 완화 등 추진”

▲조선일보
▷김동연 만난 정의선 5년간 23조원 투자
-부총리의 일자리 확대요청 화답
-4만5000명 신규 채용 하기로

▲중앙일보
▷김동연 만난 정의선 “현대차 5년간 4만5000명 고용”
-김 부총리 “대기업 일자리 창출”에 정 부회장 “스마트카·AI 23조 투자”
-협력사 최저임금 부담도 완화키로

▲한겨레
▷김동연 “대기업도 혁신성장의 중심축” 정의선 “협력사 최저임금 충분히 지원”
-김 부총리, 현대기아차 찾아 3·4차 협력사 부담 완화 요청
-정 부회장 “신기술 일자리 창출”

▲한국경제
▷현대차그룹 “로봇·AI 등 신사업분야 4만5000명 채용”
-김동연 부총리-정의선 부회장 ‘미래車 간담회’
-5대 신사업에 23兆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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