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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 개선 '빛 발해'…발령장 수여식 개최

(양평)임봉재 기자입력 : 2018-01-17 16:55수정 : 2018-01-17 16:55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16일 열린 정규직 발령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양평군 제공]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된 기간제근로자 202명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군은 지난해 9~12월 4개월간 전환 대상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 전환 심의, 전환 평가, 전환 확정 및 채용등 4단계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했다.

정부재정일자리사업 등 전체 근로자 598명 중 202명으로, 33.8%에 달한다.

군은 지난해 7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됨과 동시에 비정규직 근로자 전수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김선교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근로자 여러분과 군이 장장 4개월간 함께 도화지 위에 그려온 밑그림의 노력이 군의 청사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비정규직으로 고용에 대한 불안과 걱정은 떨쳐버리고, 군청의 일원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담당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정규직 전환 후 근로자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고자 대외직명제 및 호칭 도입, 직종 및 임금체계 전면 개편, 교육훈련 실시 등 인사관리의 전반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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