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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포체티노 감독과 평창올림픽 장갑 끼고 ‘성공 기원’

전성민 기자입력 : 2018-01-16 15:21수정 : 2018-01-16 15:21

[손흥민(왼쪽)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장갑을 끼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SNS 캡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이 소속팀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손흥민과 포체티노 감독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장갑을 끼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했다. 토트넘은 한국의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에게 직접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법을 알려줬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손흥민은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1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14일 열린 에버턴전에서는 홈 5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며 팀 내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오는 22일 사우샘프턴과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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