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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단역 여배우, 지난 13일 호흡곤란 뒤 돌연사…사망원인으로 마약 투약 의심

김아름 기자입력 : 2018-01-16 13:42수정 : 2018-01-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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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화면 캡쳐]


한 여배우의 사망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 측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20~30대 남성 네 명과 여성 세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 측은 이들과 함께 있던 30대 여성이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뒤 끝내 숨을 거뒀다. 그런데 숨진 여성이 단역배우 출신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에 타살 흔적 등이 없어 사망 경위를 수상히 여겼고, 이에 따라 조사를 하던 중 함께 있던 이들의 마약 투약 정황을 포착해 진술을 받은 상태다.

또 경찰은 사망한 여배우의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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