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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저소득·취약계층 주거비 등 51억 지원

(제주)진순현 기자입력 : 2018-01-15 17:40수정 : 2018-01-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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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 실현, 건축문화 재창조와 건축 민원 처리 단축 등 시민이 행복하고 공감하는 건축행정을 추진키로 했다.

1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시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주거비 지원에 47억,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에 3억3500만원, 건축 문화 창달에 1억5000만원 등 모두 5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실시하는 ‘주거 급여비지원 및 집수리 사업’에 47억원(국비 38억, 도비 9억)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1년전 보다 6억원 증가됐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사업인 ‘공동주택 관리비용지원’사업에는 사업비 3억3500만원이 지원된다. 다음달 12일까지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9월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한다.

제주 고유의 돌담집 보존 및 정비 방안 필요성도 쟁점화되고 있다.

아울러 ‘돌담 건축물 리모델링 지원 사업’에 2억원(보조 1억원, 자부담 1억원)을 투입함에 따라 사업 완료시 제주만의 고유 건축 문화 유산의 보존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행복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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