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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리아에 주도권 빼앗긴 전반 ‘0-0 종료’

서민교 기자입력 : 2018-01-14 22:03수정 : 2018-01-14 22:03

[조영욱.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민국 23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이 시리아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전반전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고전했다.

베트남과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14일 중국 쿤샨에서 열린 시리아와 D조 2차전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전반전 점유율은 43%로 밀렸고, 유효슈팅도 1개에 불과했다. 

전반전 경기력만 놓고 보면 확실히 밀린 경기였다. 한국은 전반 내내 시리아의 압박 수비를 뚫지 못하고 역습을 허용해 위험한 상황을 수차례 만들었다. 수비에서도 시리아의 역습을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섰다. 김건희를 최전방에 둔 한국은 조영욱, 윤승원, 김문환이 2선을 형성했다. 황기욱과 한승규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국태정, 황현수, 이상민, 박재우가 포백을 이뤘다. 골문은 강현무가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