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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박지성 모친상에“우리 팀의 모든 구성원들 함께 위로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 빕니다”

이광효 기자입력 : 2018-01-13 01:20수정 : 2018-01-13 01:20
선수 시절 전성기 맨유에서 보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 본부장 모친상을 애도했다.[사진 출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이스북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모친상을 애도했다.

맨유는 12일 저녁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의 마음을 함께 위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박지성 본부장 모친상을 애도하고 위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모친 장명자 씨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돌아가셨다”며 “장명자 씨는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 방문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병원 치료 중에 세상을 떠났다. 장례 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박지성 본부장 모친상을 알렸다.

같은 날 오후 박지성 본부장 할머니 김매심 씨도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김 씨 빈소는 경기도 수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지성은 선수 시절인 2005년 맨유에서 한국인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이후 2012년까지 활약했다. 박지성은 현재 맨유 엠버서더다.